KBS 1TV '다큐 인사이트'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8일에 방송되는 KBS 1TV '다큐 인사이트'는 신년 기획 'AI 빅퀘스트' 2부 '인간으로 살아남기'를 통해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이한 인류의 미래를 탐구한다. 반도체, 철학, 제조 AI, 인재 개발, 벤처 투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불평등, 교육, 규제 등 AI 시대의 핵심 화두를 바탕으로 사회 시스템의 대개혁 방향을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의 변화를 다룬다. 패널들은 최근 청년층 일자리 감소 현상을 분석하며,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직무의 성격이 재편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의 편중 문제를 논의하며 '인공지능세' 도입에 대한 찬반 의견과 함께 기술 격차로 인한 국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국제적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과 AI 안전 규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단순 지식 전달 위주의 기존 학제가 AI 시대에 적합한지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 개편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국가별로 상이한 AI 규제 노선을 비교하며 초인공지능 시대에 전 세계가 합의할 수 있는 안전 가이드라인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AI가 침범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타인과의 연대 능력, 유한한 삶에서 비롯되는 열정, 그리고 사랑이라는 비논리적 동기야말로 인간다움의 핵심 가치라고 정의한다.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은 8일 밤 10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