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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만난 女유튜버 "현 남친과 아들 낳을 것"

아주경제 강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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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에게 자신의 미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최고기와 유깻잎의 지난날 반성하기: 돌싱극장 24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깻잎은 딸 솔잎 양 육아와 관련 전 남편 최고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유깻잎은 "엄마한텐 (점 본 얘기) 솔직히 얘기했다. 근데 분위기 좋았다. 그때랑 다르게 분위기 좋았다. 서로 덕담 오가고"라며 "내가 최근에 신점, 사주를 보러 갔는데 '네가 평강 공주는 아닌데 바보 온달 만나야 된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나중에 애 낳을 수 있냐고 물어봤다. 주변에서 다들 시험관을 하니까 불안하더라"라며 "그랬더니 '하나 있다'고 했다. 솔잎이 이야기하는 건가 했는데 지금 딸 말고, 아들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 남자친구가) 원하는 거 다 따라준다. '이거보다 이게 낫다'고 하면 바로 그걸로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최고기 역시 "잘 어울린다. 성격이 유하고 좋은 것 같다. 나도 (여자친구) 만나고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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