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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0만원 저축하면 20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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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8~18일 '청년13(일+삶)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13통장'은 19~39세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8~18일 '청년13(일+삶)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주시] 2026.01.07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8~18일 '청년13(일+삶)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주시] 2026.01.07 bless4ya@newspim.com


올해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광주시는 지난 7기(500명) 이후 꾸준히 모집 규모를 늘려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만기율은 96.5%로 참여자 620명 중 598명이 만기금을 수령(총 만기금 11억9600만원)했다.

참여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근로한 청년이다.


본인의 세금포함 월 소득은 92만556원~307만7086원에 해당해야 한다.

접수는 올해부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최종 참여자는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추첨하며 추첨 과정은 광주청년센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참여자는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며, 광주시는 10개월간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 금융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센터에 문의하거나 광주시 누리집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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