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작년 12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 809만CGT…한국 점유율 18%

더팩트
원문보기

연말 발주 늘어 수주량 전년, 전월비 모두 증가
한국 척당 수주량 중국 2배…고부가 경쟁력 유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지난해 12월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선박 수주량은 809만CGT(264척)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809만CGT(264척)이다. 전월(659만CGT) 대비로는 23%, 전년 동기(479만CGT)와 비교해서는 6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47만CGT(23척·18%), 중국은 571만CGT(223척·71%)를 수주했다. 한국은 척당 6.4만CGT, 중국은 척당 2.6만CGT를 기록했다. 척당 환산 수주량은 한국이 6만4000CGT로 중국(2만6000CGT)의 약 2배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 세계 누계 수주(1~12월)는 5643만CGT(2036척)로 전년 동기(7678만CGT·3235척) 대비 27% 감소했다.

이 가운데 한국은 1160만CGT(247척·21%), 중국은 3537만CGT(1421척·6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한국은 8% 증가한 반면 중국은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312만CGT 증가한 1억7391만CGT다. 한국은 3512만CGT(20%), 중국이 1억748만CGT(62%)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121만CGT, 중국은 191만CGT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한국은 245만CGT 감소, 중국은 1,001만CGT가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1월 말(184.33)보다 0.32p 증가한 184.65로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5년 전인 2020년 12월말(125.6)과 비교해서는 47% 상승했다.

선종별 선가는 LNG운반선 2억48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 1억28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22~24k TEU)은 2억6200만달러를 나타냈다.

moone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주장
    북한 무인기 주장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4. 4한일 관계 발전
    한일 관계 발전
  5. 5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