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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K-Food조리전공, 나눔봉사로 훈훈한 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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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산대학교(와이즈유) K-Food조리전공 대표 동아리인 '수저락'이 최근 해운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지역사회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연말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대표 동아리 '수저락'이 해운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와이즈유

영산대 K-Food조리전공 대표 동아리 '수저락'이 해운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와이즈유


수저락 동아리 학생들은 해운대 청소년 문화의 집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시멜로 눈사람 그리기와 핫초코 라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수저락 동아리는 해운대구가 지역구인 김미애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는 한 해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문화의 집 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참가 학생들은 동아리 학생들의 지도를 받으며 창의적인 눈사람 모양의 마시멜로를 만들고, 따뜻한 핫초코를 직접 제조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동아리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수저락 동아리 박지홍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표창 수상은 우리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문 분야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영산대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저락 동아리의 활동과 표창 수상은 학과의 실용적인 교육 성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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