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래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적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30일 시작된 예매에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 공연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 티켓이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음악제를 향한 관객들의 열정이 더욱 커졌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지난 1월 5일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I, III',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 '하델리히와 친구들', '모딜리아니 콰르텟 I' 등 6개 주요 공연의 티켓을 추가로 오픈했다.
‘조성진 전석 매진’…2026 통영국제음악제, 세계적 연주자 몰리며 팬심 달군다 /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적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30일 시작된 예매에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 공연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 티켓이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음악제를 향한 관객들의 열정이 더욱 커졌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지난 1월 5일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I, III',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 '하델리히와 친구들', '모딜리아니 콰르텟 I' 등 6개 주요 공연의 티켓을 추가로 오픈했다.
국내외 거장과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대거 참가하는 이번 음악제는 예매 열기와 함께 지역 내 숙소 확보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기간 내 통영시 내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음악제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식 주제인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아래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개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음악제엔 영국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작곡가이자 세계적 명성의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대표작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과 리사이틀 무대를 꾸미며,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하델리히와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역시 상주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는다. 이밖에도 플뢰르 바론, 안나 프로하스카, 김유빈, 돔니크, 왕기석, 미하엘 볼니, 에밀 파리지앵, 박수예, 루카스&아르투르 유센 형제, 주빈 캉가,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최하영, 박하양 등 세계 유수의 연주진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김선욱),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지휘 데이비드 로버트슨)를 비롯해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모데른, 모딜리아니 콰르텟,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등도 참여해 공연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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