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카페나 식당에서 말소리만 유난히 뭉개져 들리고 TV 볼륨은 계속 올라간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노인성 난청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 들리는 양보다 중요한 것은 '말소리가 얼마나 또렷하게 들리느냐'인데, 이를 높이려면 보청기 종류 비교와 함께 나에게 맞는 보청기 선택 기준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보청기는 크게 귀걸이형, 귓속형, 그리고 최근 많이 쓰는 오픈형·RIC 타입으로 나뉜다. 손이 불편하거나 관리가 서툰 고령층은 착용과 조작이 쉬운 귀걸이형이 유리하고, 외관을 최대한 감추고 싶은 직장인이나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초소형 귓속형이 적합하다. 고주파 난청처럼 고음 영역이 특히 떨어진 경우에는 RIC처럼 귀에 꽂는 스피커 구조로 고주파수 이득을 충분히 줄 수 있는 타입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같은 귀걸이형, 같은 브랜드라도 말소리 명료도는 '어떻게 맞추느냐'에따라 크게 달라진다. 하나히어링은 설문, 순음 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SRT·WRS·SRS)를 통해 125Hz부터 8kHz, 필요 시 고주파까지 정밀하게 난청 유형과 말소리 인지 능력을 평가한 뒤, 생활 패턴과 직업, 손 사용 능력까지 고려해 형태와 브랜드를 추려준다. 이후 여러 브랜드를 실제로 번갈아 착용해 보는 교차 청음과 가상 음향환경(HAF360™) 시뮬레이션으로 카페·버스·대화 상황을 재현해 보면서 사용자가 편하게 느끼는 소리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카페나 식당에서 말소리만 유난히 뭉개져 들리고 TV 볼륨은 계속 올라간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노인성 난청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 들리는 양보다 중요한 것은 '말소리가 얼마나 또렷하게 들리느냐'인데, 이를 높이려면 보청기 종류 비교와 함께 나에게 맞는 보청기 선택 기준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보청기는 크게 귀걸이형, 귓속형, 그리고 최근 많이 쓰는 오픈형·RIC 타입으로 나뉜다. 손이 불편하거나 관리가 서툰 고령층은 착용과 조작이 쉬운 귀걸이형이 유리하고, 외관을 최대한 감추고 싶은 직장인이나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초소형 귓속형이 적합하다. 고주파 난청처럼 고음 영역이 특히 떨어진 경우에는 RIC처럼 귀에 꽂는 스피커 구조로 고주파수 이득을 충분히 줄 수 있는 타입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같은 귀걸이형, 같은 브랜드라도 말소리 명료도는 '어떻게 맞추느냐'에따라 크게 달라진다. 하나히어링은 설문, 순음 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SRT·WRS·SRS)를 통해 125Hz부터 8kHz, 필요 시 고주파까지 정밀하게 난청 유형과 말소리 인지 능력을 평가한 뒤, 생활 패턴과 직업, 손 사용 능력까지 고려해 형태와 브랜드를 추려준다. 이후 여러 브랜드를 실제로 번갈아 착용해 보는 교차 청음과 가상 음향환경(HAF360™) 시뮬레이션으로 카페·버스·대화 상황을 재현해 보면서 사용자가 편하게 느끼는 소리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피팅 단계에서는 실이측정(REM)으로 고막 근처 실제 증폭량을확인하고, 음장청력검사로 보청기 착용 전·후 말소리 명료도를 수치로 비교해 과대 증폭이나 특정 주파수 부족을 바로잡는다. 여기에 하나히어링만의한국어 특화 AI 피팅 시스템 H-Sound Lab™이 42만 건 이상의 피팅 데이터와 한국어 음소 정보를 바탕으로 /ㅅ/, /ㅈ/, 받침처럼잘 새어 나가는 소리를 보완하는 방향을 제안해, 같은 제품을 쓰더라도 한국인에게 맞는 말소리 명료도를 목표로 세팅한다.
난청을 오래 방치하면 뇌가 소리를 처리하는 능력 자체가 떨어져 나중에 보청기를 껴도 말이 또렷하게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초기에 전문센터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내 귀에 맞는 보청기 종류와 피팅을 찾은 뒤, 1주·2주·4주에 걸친 3단계 점검과 이후 정기 청력검사·사후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청력과 뇌 기능을 함께 지키는 길이다. 전국 30여 개 하나히어링센터는 본사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은 인증 청각 전문가가 상주해 동일한 검사·피팅 프로토콜과 AI 피팅 시스템을 적용하므로, 어느 지점을 찾아도 일관된 보청기 관리와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도움말] 하나히어링보청기 강남센터 정우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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