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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9골 넣은 세메뇨, 본머스 떠나 맨시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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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 시장에서 여러 구단이 눈독을 들였던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이적한다.

영국 BBC는 “세메뇨가 맨시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적은 토요일(10일) 전에 완료될 것”이라고 7일 보도했다. 맨시티는 세메뇨의 바이아웃(이적 보장 최소이적료)으로 6500만 파운드(1271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바이아웃 조항은 10일까지 유효한 거로 알려졌다.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역시 토트넘과 리그 경기를 앞두고 “이번이 (세메뇨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첼시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도 세메뇨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영입전의 승자는 맨시티였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지만 가나 국가대표로 뛰는 윙어 세메뇨는 올 시즌 본머스에서 9골 3어시스트를 올렸다. 왼발과 오른발을 모두 잘 쓰는 데다 185㎝의 키에 힘과 스피드까지 갖춰 수비수들이 힘겨워하는 공격수다. 페널티지역 밖에서도 언제든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도 강점이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로 데뷔해 여러 구단 임대를 거쳐 2023년 본머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본머스에서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11골)을 올려 주가를 높였으며,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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