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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비대면 철도회원 가능

뉴시스 홍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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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18일까지 운행 열차 대상
철도고객센터 통한 전화예매 가능
일반 예매 승차권 오는 25일까지 결제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진은 2005년 설 승차권의 사전 예매 기간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을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역에서 대기하는 모습. 2026.01.0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진은 2005년 설 승차권의 사전 예매 기간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을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역에서 대기하는 모습. 2026.01.0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 승차권 예매 대상은 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운행하는 열차에 대해 예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예약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 예매 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 조치하고, 웹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두배로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이달 15일은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16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철도고객센터를 통한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포함하는 경우에만 예매할 수 있으며, 승차권에 교통약자 고객의 이름이 표시된다. 교통약자 본인이 승차하지 않는 등 부정 사용하는 경우 다음 명절 승차권 사전 예매에 참여할 수 없다.

전 국민 대상 일반 예매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해 예매가 진행된다. 19일 호남·전라·장항·서해·목포보성선. 20일 경전·중앙·강릉·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영동·태백·경춘·교외선. 21일 경부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설 연휴 승차권은 22일부터 결제가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기분 좋게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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