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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시바이누·봉크 상승세…밈코인 열풍 다시 불붙나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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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다양한 밈코인 로고 [사진: 셔터스톡]

다양한 밈코인 로고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봉크(BONK) 등 밈코인이 2026년 초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만에 22%, 시바이누는 28% 상승했으며, 솔라나 기반 밈코인 봉크는 7일 만에 50% 급등했다. 플로키(FLOKI)도 한 주 동안 40% 가까이 오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페페(PEPE) 역시 투기적 자금의 유입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장 내 밈코인 점유율은 2024년 11월 최고점인 0.11에서 2025년 12월 0.032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다시 상승하는 추세다. 이는 시장 내 투기적 자본이 밈코인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밈코인의 높은 변동성도 주목할 만하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0개 시바이누 지갑이 전체 공급량의 63%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지갑은 41%를 차지한다. 이처럼 집중된 유통 구조는 대규모 매도 시 급락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했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치에는 못 미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자금 유입에도 급등할 수 있는 밈코인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밈코인 랠리는 단기적으로는 강세를 보이지만, 포지션이 과밀해지거나 스팟 수요가 감소하면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도 경고했다.

밈코인의 상승세는 시장 내 투기적 심리를 반영하는 온도계 역할을 한다. 도지코인, 시바이누, 봉크의 강세가 지속될지, 단기적 반등에 그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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