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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년 '혈압·혈당계 대여사업'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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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앞장섰다.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일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1~12월 지속된다.

센터는 측정기기를 최대 3개월간 대여해주며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 및 만성질환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전화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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