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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갑질·카르텔 루머에 강경대응..'흑백요리사2' 측 "법적조치"

스포츠조선 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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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 요리사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방에 강경 대응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6일 공식 계정에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긴다"고 했다.

이어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증거를 수집하고, 확인된 게시물, 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몇 셰프가 카르텔을 형성하고 갑질을 했다는 등의 루머가 빠른 속도로 확산된 바 있다. 이에 이름이 언급된 셰프를 향한 네티즌의 비난과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달 공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콘텐츠다. 2주 연속으로 글로벌 TOP10 TV쇼(비영어) 1위에 올랐고, 3주차에는 시청 수 340만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또 굿데이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1위에, 손종원 셰프가 2위, 요리괴물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에 관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대응에 관한 안내


안녕하세요, '흑백요리사' 제작진입니다.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고자 합니다.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STUDIO SLAM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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