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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성과 창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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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시가 6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대전통합관'을 개관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대전시는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 내 단독관을 조성·운영했다.

유레카파크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만 참여 가능한 엄격한 심사 구역으로, 대전은 서울을 제외한 유일한 지자체다.

17개 스타트업이 대전통합관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10개 성장 기업도 KOTRA 통합한국관을 통해 지원받았다.

시는 전시 이전부터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진행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참가 기업 중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로 등 5곳이 AI·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성아 부시장은 "3년 연속 통합관 운영은 대전 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과 창출을 의미한다"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성과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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