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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87% 급등하는데 닛케이는 중일 긴장으로 0.54%↓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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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돌파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2026.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돌파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2026.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의 코스피가 급등하고 있는 데 비해 일본의 닛케이는 중일 긴장 고조로 하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1.87%, 호주의 ASX는 0.41% 상승 출발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일본의 닛케이는 0.54% 하락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1.87% 급등한 4610.06포인트를 기록, 4600선마저 돌파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이날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 증시가 상승 출발한 것은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는 인공지능(AI) 열풍에 반도체주가 랠리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는 0.99%, S&P500은 0.62%, 나스닥은 0.65% 각각 상승했다. 특히 다우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닛케이는 중일 긴장 고조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일 중국은 희토류 대일 수출을 통제할 것이라고 밝혀 닛케이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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