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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훈명예수당 15만 원으로 인상 "예우는 말이 아닌 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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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기자]
아산시청 전경(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청 전경(사진/아산시 제공)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아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한 조치다.

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체감 가능한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지원은 넉넉하게, 예우는 확실하게 실현'이라는 기조 아래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참전유공자 생일축하금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보훈대상자 장례비 지원 등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겠다"며 "보훈대상자분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과 예우 강화를 통해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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