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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공연 매진' 통영국제음악제 흥행 청신호

뉴스1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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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공연 추가 예매 열어



통영국제음악제 메인 포스터.(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국제음악제 메인 포스터.(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6 통영국제음악제 '깊이를 마주하다'가 음악 팬들의 관심 속에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과 개막공연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에 재단은 매진을 앞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Ⅱ·Ⅲ'를 비롯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 '하델리히와 친구들' 등 6개 공연 티켓을 추가 오픈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3월 27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막해 4월 5일까지 총 26개의 공식 공연을 선보인다.

영국의 현대 음악 거장이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작곡가인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음악제에서 그의 주요 작품을 다수 감상할 수 있다.

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과 리사이틀 무대가 예정된 것을 비롯해, 우리 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인 아우구스트 하델리히와 비보이로도 활동하며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김선욱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물론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현대음악 전문단체 앙상블 모데른,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 조반니 안토니니와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예매하는 티켓에 한해 조기예매 할인 20%가 적용된다.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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