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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상어 매집 속 강세 전망…개인 투자자는 매도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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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비트코인 고래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고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고래'와 '상어' 투자자들이 매집을 지속하며 시장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는 등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 분석 업체 샌티먼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10~1만BTC를 보유한 고래와 상어 투자자들은 지난 12월 중순 이후 총 5만6227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러한 매집세는 시장의 국지적 저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향후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24시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는 상황은 역설적으로 시장에 더욱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가격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최근 6주간 8만7000~9만4000달러 사이에서 횡보세를 보이다가, 지난 5일 코인베이스 기준 9만4800달러까지 상승했다. 이에 대해 온체인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는 "2026년 초 비트코인이 9만4000달러 선까지 반등했지만, 물 밑에서는 실제 대규모 공급 재분배가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안드리 파우잔 아지마 비트루 리서치 책임자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 조정 국면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상승 시 저항선은 9만5000~10만달러 구간이며, 즉각적인 지지선은 8만8000~9만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rypto markets typically follow the path of key whale & shark stakeholders, and move the opposite direction of small retail wallets. In our chart below:


Whales dumping, Retail accumulating (VERY BEARISH)
Whales dumping, Retail unpredictable (BEARISH)
Whales & Retail… pic.twitter.com/yoC0H1keBT

— Santiment (@santimentfeed) January 5,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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