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제공. |
서울 강북구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들을 위해 ‘일과시간 외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야간 민원실은 강북구청 민원여권과(강북구 덕릉로 138)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국내 혼인신고 접수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수요가 늘어난 여권 관련 행정 서비스도 야간에 이용 가능하다. 민원인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여권을 신청하거나 제작된 여권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연차 휴가를 내지 않고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야간 민원실 외에도 총 119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지하철 역사 등 관내 곳곳에 설치채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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