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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가짜 뉴스에 또 당했다…"혼자 아닙니다, 우리 엄마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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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오해의 소지를 즉각 차단했다.

효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혼자' 왔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엄마한테 전화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호주에 체류 중인 효민에 대해 한 매체가 '남편 없이 혼자 호주에 왔다'고 표현한 모습. 이에 효민은 즉각 부인했다.

앞서 효민은 지난달에도 빨간 손톱 모양의 팁이 부착된 컵을 들었다가 해당 사진이 마치 효민의 손톱인 것처럼 기사화 되자 "헉"이라는 문구와 함께 컵 디자인의 일부임을 설명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 없이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금융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김 전무는 36세인 효민과 무려 위로 10살 차이가 난다.


김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으며,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인캐피탈은 최근 국내 M&A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주목받는 글로벌 PEF(사모펀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도 주요 딜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고 있는 핵심 인력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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