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6일 발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두 번째 EP 수록곡 'Gabriela'가 전주 대비 41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
같은 앨범 수록곡인 'Gnarly' 역시 '핫 100'에 82위로 재진입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송의 강세가 지나간 후 새해를 맞아 캣츠아이의 곡들이 일제히 역주행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두 곡이 담긴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17위에 안착하며 2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최근 발표한 신곡 'Internet Girl'의 기세도 매섭다. 지난 2일 공개된 이 곡은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차트에서 미국과 글로벌 부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발매 첫날에만 약 287만 회 재생되며 캣츠아이 역대 음원 중 첫날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캣츠아이는 오는 2월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4월에는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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