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
충북 증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2024년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2025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65세 이상 군민 모두가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증평군 보건소(☏835-4225, 4227)로 문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치료 후에도 심한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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