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촬영한 사진./사진=X 캡처 |
"화질은 확실하쥬?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SNS 'X'(옛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썼다.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15 울트라'를 개통해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이 대통령이 "통신보안은 되느냐"고 묻자, 시 주석이 "뒷문(백도어)을 확인해보라"고 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샤오미15 울트라는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 공동 개발해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촬영 성능을 구현한다. 3200만 화소(32MP) 고해상도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미세한 영역을 또렷하게 촬영하고, f/2.0 조리개로 밝고 선명한 셀카 촬영을 지원한다. 90도 광각 화각(FOV)을 적용해 '단체 셀카' 촬영 시에도 여러 인물을 한 프레임에 여유롭게 담는다.
최근 샤오미15 울트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샤오미코리아는 '인생샷 Shot on Xiaomi' 소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인생샷을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올리면 된다. 기종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굿즈를 제공한다.
한편, 샤오미는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17 울트라'(Xiaomi 17 Ultra) 지난 연말 중국에서 공개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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