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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할리우드 떠나 캄보디아로…361억 저택 급매

동아일보 최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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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LA 저택을 매물로 내놓으며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2026년 캄보디아와 유럽으로의 이주 계획을 본격화했다.  ⓒ뉴시스

안젤리나 졸리가 LA 저택을 매물로 내놓으며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2026년 캄보디아와 유럽으로의 이주 계획을 본격화했다.  ⓒ뉴시스


안젤리나 졸리가 로스앤젤레스(LA) 소재 2500만 달러(약 361억 원) 상당의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졸리는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되는 2026년부터 시민권을 보유한 캄보디아와 유럽 등지로 이주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졸리는 그간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에 따른 공동 양육권 등 법적 절차로 인해 피트의 거처와 5분 거리인 LA에 머물러 왔다.

졸리는 과거 인터뷰에서 “막내들이 18세가 되는 즉시 이곳을 떠날 것”이라며 할리우드를 떠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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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6년부터 캄보디아와 사생활이 보장된 유럽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는 2001년 영화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뒤 오랫동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권까지 취득했다.

졸리의 측근은 “그동안 겪은 구설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이곳을 떠나는 것뿐”이라고 전했다. 그는 대중의 과도한 관심에서 벗어나 자신이 열망하는 예술 프로젝트와 인도주의 활동에만 전념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브래드 피트는 LA에 잔류하며 활동을 지속한다. 피트는 최근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동거하며 제작사 운영과 신작 촬영에 매진 중이다. 졸리는 막내 쌍둥이인 녹스와 비비안이 18세가 되는 2026년 7월을 기점으로 미국 중심의 생활을 완전히 정리할 예정이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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