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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요보호아동' 보호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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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서비스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보호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학대·이탈로 인해 보호가 어려운 아동, 또는 양육 환경이 취약한 아동을 의미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가정위탁아동양육수당, 능력개발비, 대학생활안정금,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다양한 복지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장학금(6명), 김장김치(30가구), 병원비·후원금(13명) 지원을 추진하며 아동들의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2026년에는 기존 지원사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심리평가·심리상담 및 치료 가족캠프 운영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요보호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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