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센트럴홀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단체 참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
CJ그룹의 중장기 미래 전략을 총괄하는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와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은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전반의 흐름과 차세대 기술 동향을 살피며 현장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 그룹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부스를 잇따라 찾으며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에도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사진=CJ그룹 |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CES 2026 현장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재현 회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신영토 확장 기조에 부합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그룹은 이번 CES 2026에 지주사 AI실과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실·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다수의 인력을 파견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CES 참관 인력들은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와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라며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과의 현장 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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