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광명시 소하동에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 조감도.(사진=광명시 제공)2026.01.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186호를 공급한다.
광명시는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매입(34호)과 건설(152호) 방식으로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은 광명제1R·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와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 등이다.
시는 매입형 임대주택을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광명지역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다. 잔여 물량이 생길 경우에는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13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소하동 일원에 건설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 등으로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 등이다. 3월9~11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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