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AI로 신메뉴 개발 일주일 만에 '뚝딱'…컨트롤엠, 트러플버거 출시

이데일리 김혜미
원문보기
슬램버거 신메뉴 트러플버거 시리즈 3종, AI가 개발
개발기간 7일·개발비용 절약…상반기 레스토지니 탑재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자체 운영 버거 브랜드 ‘슬램버거’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트러플 버거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사진=컨트롤엠)

(사진=컨트롤엠)


트러플버거 시리즈는 메뉴 기획부터 이름 선정, 레시피, 광고용 이미지 제작 및 인쇄 등 모두 생성형AI를 활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컨트롤엠은 생성형AI를 활용해 ‘글로벌 버거 트렌드 중 매운 맛과 치즈가 결합된 키워드’를 선정하고 ‘키워드에 맞춰 슬램버거의 기존 식자재에 새로운 식자재 1~2개를 추가한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기획부터 출시까지 걸린 시간은 단 7일로, 최소 3개월은 걸리던 신메뉴 출시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메뉴 1개당 1000만원~2000만원 가량 들던 개발비용을 줄인 것은 물론이다. 트러플버거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며 슬램버거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컨트롤엠은 자사 솔루션 ‘레스토지니’에 메뉴 개발 전 과정을 표준화해 상반기 내 탑재할 계획이다. 레스토지니는 매장별 매출과 손익, 광고 관리, 마케팅 솔루션 등 외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장착한 대화형 AI 솔루션이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레스토지니 AI가 반복 업무를 맡으면서 식당 사장님이 맛과 품질, 고객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전통적인 식음료 산업 체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2. 2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3. 3나영석 등산 예능
    나영석 등산 예능
  4. 4한병도 정책조정회의
    한병도 정책조정회의
  5. 5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