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학과 개설...현장 중심 교육·임상실습 운영
WFOT 교육인증 및 작업치료 교육인증 최우수 등급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최근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18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1628명이 응시해 1499명이 합격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작업치료학과는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2002년 개설된 작업치료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임상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충북 최초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 작업치료 교육인증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했고, 올해부터는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전문학사부터 석사과정까지 연계되는 올인원(All-in-One)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이호승 작업치료학과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지원과 교수진의 밀도 있는 강의,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작업치료사를 양성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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