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CJ 4DPLEX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한국 밴드로서 코첼라에 입성한 인디 록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음악 여정과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2026년 2월 14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한 영화 는 홍대 거리에서 코첼라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로즈'의 찬란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필름 이미지 위에 밴드 '더 로즈'의 멤버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의 모습과 함께, 무대 위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사하는 프로패셔널한 아티스트의 면모와 더불어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었던 그들의 지난 여정에 대한 솔직한 마음, 힘든 시간을 거쳐 마침내 음악으로서 온전히 하나가 된 네 명의 용기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영화 는 지난 6월 트라이베카 영화제 다큐멘터리 관객상 3위를 수상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어 국내에서는 지난 9월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서 첫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홍대 길거리 버스킹과 K-POP 트레이닝을 거친 뒤 전 세계를 무대로 도전해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독특한 이력을 지닌 밴드 '더 로즈'를 소개한다. 먼저 멤버 김우성은 "도준, 태겸, 하준 딱 저와 맞는 사람들이었다"라며 운명과도 같은 멤버들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이어 박도준은 "팬분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시는 걸 보고 놀랐다"라고 국내뿐만 아니라 K-POP 음악을 사랑하는 해외 곳곳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한국 밴드로서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인 코첼라에 올랐던 당시의 생생한 감동을 예고한다. "강렬하고 깊이 있는 감정의 여정"(쉐이드 스튜디오), "진심과 상처, 그리고 희망을 품은 이야기" (라우드 앤 클리어 리뷰) 등 해외 언론과 평단까지 사로잡은 작품으로서, 전 세계 팬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음악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은 선댄스 영화제 공식 초청작 <프리 철수 리(Free Chol Soo Lee)>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성민(Eugene Yi) 감독이 맡았다. 제작진으로는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 <마인딩 더 갭(Minding the Gap)>의 다이앤 권(Diane Quon)을 비롯해, 트라이베카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사이퍼(Cypher)>를 제작한 마지널 미디어웍스(Marginal MediaWorks)의 산제이 M. 샤르마(Sanjay M. Sharma)와 밀란 차크라보티(Milan Chakraborty)가 프로듀서로 합류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하이브 아메리카(HYBE America)의 제임스 신(James Shin)과 <내 이웃이 되어 줄래요?>, <래더(Rather)> 등 유수의 수상작을 제작한 웨이브렝스(Wavelength)의 조 플러머(Joe Plummer)가 제작에 참여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성민 감독은, "저는 언제나 한국의 록 음악에 매료되어 왔지만, 더 로즈의 이야기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록 밴드로서 성공하기란 어디에서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음악과 서로를 향한 이들의 굳건한 믿음은 서울의 거리에서 시작해 코첼라까지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의 여정과 솔직함,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 그리고 물론 그들의 음악까지—이 모든 것들은 제가 아주 오랫동안 보고 싶어 했던 영화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었으며, 전 세계 팬들과 관객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루빨리 선보이고 싶습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프로듀서 다이앤 권과 산제이 샤르마는, "우리는 몇 년 전, 더 로즈가 새로운 월드 투어를 시작할 무렵 그들의 음악과 열정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음악은 한국보다 세계 무대에서 먼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치유로서의 음악'이라는 더 로즈의 메시지,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와 고뇌를 알아가며 우리는 이들이 음악 그 자체를 넘어 하나의 '성장 영화'와 같은 독보적인 서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트라이베카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이 특별한 이야기를 CJ 4DPLEX와 함께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영화가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관객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극장 개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CJ 4DPLEX 이유승 배급편성팀장은 "위로의 음악으로 홍대에서 코첼라까지 스스로 길을 개척해온 더 로즈의 여정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작품이 기존 팬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에게도 깊은 위안과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드 '더 로즈'의 음악 다큐멘터리 는 오는 2026년 2월 14일 CGV 단독 개봉 예정이며, 전 세계 극장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영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 로즈 공식 홈페이지(https://www.therosedoc.com) 및 4DPLEXFILM 공식 SNS 계정 (@4dplexfil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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