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괴롭고 부끄러운 것은 저 한 사람의 잘못으로 임직원들까지 비난을 받게 되었다는 점"이라며 "저희 직원들은 누구보다도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직원들이 오롯이 저의 잘못 때문에 고개를 숙여야 하는 상황이 된 것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함께해 온 파트너사 그리고 임직원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겪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하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 사과문 전문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표이사 조성환입니다.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입니다.
특히,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무엇보다 괴롭고 부끄러운 것은, 저 한 사람의 잘못으로 임직원들까지 비난을 받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저희 직원들은 누구보다도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직원들이 오롯이 저의 잘못 때문에 고개를 숙여야 하는 상황이 된 것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저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함께해 온 파트너사, 그리고 임직원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겪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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