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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아파트가 80% 이상인 경북 상주, 신축 희소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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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자이S&D]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자이S&D]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자이S&D]지방을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주요 주거지 대부분이 노후 아파트로 채워지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이처럼 수요는 꾸준한 반면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경북 상주는 '살고 싶어도 새 아파트가 없는 지역'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 전체 1만2177가구 중 9892가구가 2016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10년 이상 노후 비중은 81.2%에 달한다. 상주 내 주요 주거지 상당수가 오래된 단지로 구성돼 있어 신축을 원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구조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공급도 끊겼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상주는 2019년 570가구 공급 이후 2020년 68가구에 그치며 사실상 공급 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5년 넘게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상황으로 공급이 멈춘 사이 노후화는 더 빠르게 진행됐고,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는 계속 쌓여 왔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커지면서 신규 물량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기존 생활 인프라는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최신 설계 및 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특히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와 일정 규모 이상의 단지를 선호하는 분위기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는 설계·시공 품질 등에서 우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500~700세대 규모의 단지 정도만 되더라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확보가 용이하고 단지 내 동선·조경 등 주거환경 완성도가 높아지는 만큼 살기 좋은 환경을 원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주는 노후 단지가 워낙 많고 공급 공백까지 길어 신축에 대한 대기 수요가 자연스럽게 쌓이는 지역"이라며 "새 아파트가 등장하면 시장의 반응 속도가 매우 빠른 전형적인 희소성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희소성이 극대화된 상주에서 오랜 공급 공백을 채울 단지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이S&D가 상주시 함창읍 일원에 선보이는 '상주자이르네'는 773세대 규모로 조성돼 브랜드 가치와 대단지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자이르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로 조성되는 상주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다. 전용면적은 84·99·112·125·135㎡ 등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되며, 4Bay·5Bay 판상형 설계와 넉넉한 팬트리·수납,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등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에는 지역 최초로 도입되는 스카이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 교보문고)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00% 지하주차 설계, 지상 공원화로 조성된 조경 공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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