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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4600선 돌파…사상 최고치

뉴시스 김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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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3~4%대 강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2% 가까이 오르며 4600선을 돌파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4.97포인트(1.83%) 오른 4608.45를 기록 중이다. 전날 4500선을 돌파한 이후 하루 만에 460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고가 흐름을 지속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4% 가량 급등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46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76억원, 1334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28포인트(0.13%) 내린 954.69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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