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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개최

헤럴드경제 유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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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금융범죄 예방·범인 검거 유공자 10명 선발
진옥동 “금융사기예방·피해구제 사회적책임 다할 것”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금융그룹]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 경찰청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을 검거한 경찰관 5명,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식별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 선정됐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5년간 총 49명의 영웅을 선정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열리고 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그룹 내 주요 자회사들이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공동 대응 모델을 구축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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