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는 'CES 2025' 통합부산관에서 부산 참여기업 중 하나인 랩오투원이 ABB 그룹 및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DECKHOUSE COMMUNICATIONS)와 수출계약 체결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부산시 제공) 2024.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 통합부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통합부산관은 전날(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경성대·국립부경대·동아대·동의대·국립해양대·부산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기술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팀 부산(TEAM BUSAN) 2기'로 구성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와 글로벌 투자자(VC), 바이어와의 1대1 사업설명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과 함께 특화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동아대 학생 서포터스 14명도 현지에서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CES 2026에서는 부산기업 13곳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박형준 시장은 "CES 2025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것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인공지능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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