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지난 5일(월)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에몬스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응원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 원씩, 총 1억 원 규모의 장학증서가 전달됐습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도전 정신, 성장 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습니다.
에몬스 김경수 회장은 "추운 날씨에서 본사로 초청한 것은 학생들에게 학업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을 실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 사업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가구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가구·리빙 디자인 공모전에 20년째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기능올림픽에도 5회 연속 참가해 산업 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 등 총 14개의 국제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상을 수훈한 바 있습니다.
[정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