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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美 투어 'INTO THE OCEAN'…댈러스서 '화려한 막'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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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사진=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준희(JUNHEE)의 두근거림 가득한 여정이 미국 팬들을 만난다.

준희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US 투어 'INTO THE OCEAN'의 첫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준희는 이날 공연에서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넘버들을 들려주며 벅찬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에이스의 'Clover'와 'Just Better', 'My Girl'도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특별히 마련된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다. 준희는 Bazzi의 'Beautiful'을 시작으로 keshi의 'Soft Spot', 로제의 'toxic till the end',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벅찬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바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즈의 'Your Idol' 커버였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740만 뷰를 뛰어넘으며 '역대급 커버'란 찬사를 받았던 퍼포먼스가 무대 위에 펼쳐져 공연의 열기를 하이라이트로 이끌었다.

댈러스 팬들과 벅찬 여정의 첫 단추를 꿴 준희. 그는 기세를 이어 잭슨빌과 애틀랜타, 더럼, 뉴욕,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까지 총 9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곳들에서도 잊지 못할 순간들을 탄생시키겠단 각오다.


준희의 글로벌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5일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의 SHIBUYA PLEASURE PLEASURE를 방문해 팬 미팅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하는 것. 팬 미팅 역시 준희의 특별한 선물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져 두근거림을 더한다.

준희는 새로운 US 투어 'INTO THE OCEAN'과 팬 미팅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준희는 앞서 'The First Day & Night'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특히 이 앨범은 발매 당시 40여 개국 이상의 iTunes·Apple Music·Deezer 차트에 진입, 11개국에서 1위, 20여 개국에서 TOP 5를 기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홀린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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