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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신규 공무원 181명 선발…20대 46.4%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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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1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는 총 2회의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1회 필기시험은 6월 20일, 2회는 10월 31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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