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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서 새해 첫 '현장경영'

뉴시스 동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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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매출 1위 점포서 고객 동선·상품·체류형 전략 점검
퇴근 시간대 고객 동선 따라 돌며 장본 후 임직원 격려도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죽전점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신세계그룹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등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지론에 따라 새해 시작을 맞아 고객이 붐비는 점포를 찾으며 올해도 현장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정 회장이 죽전점을 찾은 시각은 오후 6시였다.

퇴근하는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 다양한 고객층이 몰리는 시간대로 정 회장은 지하 1층 그로서리 매장과 지상 1, 2층 테넌트 매장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정 회장은 고객들이 일반적으로 이동하는 순서에 따라 매장을 돌며 동선은 적절하게 짜여 있는지 상품 가격은 적절한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정 회장은 중간중간 집에 가서 먹을 식재료를 카트에 가득 담기도 했다.

모듬회 세트와 과메기, 특화 코너인 '참치 정육점'에서 참다랑어뱃살회를 집었고 노브랜드 가정간편식과 냉동식품 그리고 라면 3종도 구매했다. 동행한 임직원들에게도 "다들 뭐 하나씩 사가지고 가라"고 권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 회장은 체류형 시설도 두루 살피며 기존 매장 및 경쟁 점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가 점점 더 필요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은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의 높아진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우리의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두려움 없이 혁신하고 성과를 내준 여기 계신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또 "죽전점은 끊임없이 현장의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이뤄낸 열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2026년 한해 현장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우리의 구상대로 2026년 힘껏 날아오르려면 쉼 없이 날갯짓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이륙 장소는 당연히 고객을 만나는 현장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죽전점은 2024년 8월 이마트 점포 중 처음으로 '스타필드 DNA'를 접목해 리뉴얼 오픈했다.

죽전점은 리뉴얼 오픈 이후 빠르게 성장해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이 28% 증가했고 방문객수는 22% 늘어났다.

특히 죽전점은 2007년 개장한 백화점인 현 신세계 사우스시티와도 연결되는 '신세계타운'의 효시 모델이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신세계그룹의 역량을 결합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온 상징적인 곳이라, 정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장소로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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