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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안전역량 강화

조선비즈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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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받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받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줌(ZOOM) 화상 교육을 병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대응 역량은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자 이 교육을 확대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국인 안전 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처음으로 공동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미사용 시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구성됐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동절기에는 강추위로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각종 응급 상황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bridg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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