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오늘 낮 최고 0∼10도…오후부터 찬 북서풍에 점차 추워져

연합뉴스 이재영
원문보기
내일 아침 -14∼-2도까지 기온 '뚝'…강풍에 추위·화재위험성↑
'매화', 봄인 줄 아는 가 봄(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강원 강릉시 용강동의 한 매화나무에 봄꽃 매화가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2026.1.6 yoo21@yna.co.kr

'매화', 봄인 줄 아는 가 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강원 강릉시 용강동의 한 매화나무에 봄꽃 매화가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2026.1.6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면서 점차 추워지겠다.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에 기압골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 기압골 뒤쪽으로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을 나타내며 전날보다 5도가량 높았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0.5도, 대전 -0.1도, 광주 -0.7도, 대구 -2.1도, 울산 0.3도, 부산 4.0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4∼-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3∼5도에 머무는 등 예년 이맘때와 기온이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다.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상황은 9일 아침(최저 -12∼-3도)까지 유지되다가 9일 낮(최고 2∼9도)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기온이 오르겠다.

이날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강풍은 추위를 부추기는 한편 화재 위험성을 키우겠다.


서울과 경기내륙 일부,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영남 등은 건조특보가 오랫동안 해제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 지역들에선 불이 나지 않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동해안에 8∼9일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남쪽바깥먼바다에 8일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55㎞(9∼1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으니 행해나 조업 시 주의가 필요하겠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4. 4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5. 5서울 시내버스 노선
    서울 시내버스 노선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