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 운영…'시민 안전 최우선'

연합뉴스 유형재
원문보기
항만·관광지 안전시설 선제 강화…"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시 조성"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해 시정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새해를 맞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연중 재난 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 캠페인[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 캠페인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 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한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말 경관 안전 펜스 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시설을 설치해 추락·전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시는 천곡항을 시작으로 대진항 등 항·포구와 해안가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보강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 운영을 통해 설 명절과 겨울철을 포함한 연중 재난 대응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곡항 방파제 안전 펜스[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곡항 방파제 안전 펜스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4. 4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5. 5서울 시내버스 노선
    서울 시내버스 노선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