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가 작년에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4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는 사업 시행 전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작년에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전문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000만 원 이상, 물품 구매 2000만 원 이상 계약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188건, 42억 5000만 원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사 계약 분야에서 37억 7000만 원을 줄였다.
권영표 시 공보감사실장은 "절감된 예산이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새해에도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