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전장연이 지하철에서 외쳐온 요구 사항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의 선전전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후보 간담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당분간 출근길 지하철 연착을 유발해온 탑승 시위로 인한 시민 불편은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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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전장연이 지하철에서 외쳐온 요구 사항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의 선전전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후보 간담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당분간 출근길 지하철 연착을 유발해온 탑승 시위로 인한 시민 불편은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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