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하 경북도의원]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박선하(비례) 경북도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성과로 이어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는 디지털 전환으로 장애인 기존 일자리가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드론 산업을 새로운 직업 영역으로 연결한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다.
드론은 영농, 방재, 산불 예방, 촬영, 측량, 물류 등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조례는 이러한 산업 흐름을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 정책으로 연계해, 고용 불안 완화와 노동시장 접근성 개선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 조례는 장애인 고용 정책을 넘어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방제 등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정책 효과를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심사 가점 요건을 충족했다.
박선하 도의원은 “조례는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한다”며 “장애인의 미래 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이 정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