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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희생 잊지 않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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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사단법인 한국경찰유족회(회장 오승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전몰·순직 경찰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이날 행사에는 한국경찰유족회 임원진, 유족 대표, 경찰 관계자,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경찰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정의와 봉사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참배는 국민의례, 헌화·분향·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의장대 도열 속에 순국·전몰·순직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의 평화를 기원했다.

오승기 회장은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순국·전몰·순직 경찰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새해, 한국경찰유족회는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의 권익 보호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김논선 사무총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의 유족으로서, 우리는 그 뜻을 잇고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경찰의 희생은 역사 속 한 장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유족의 마음을 품고 사회에 선한 울림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는 2026년을 "기억과 봉사의 해"로 선포, 순국·전몰·순직 경찰관 유족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국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논선 사무총장은 "경찰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억의 공동체'가 되겠다"며 "사랑과 감사의 봉사로, 경찰의 명예를 지키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한국경찰유족회, 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이번 현충원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희생을 기리고 사랑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국경찰유족회는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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