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경북형 공동영농' 더 치밀해진다…'교육 후 지원' 도입

뉴시스 류상현
원문보기
[안동=뉴시스]  19일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 공동영농단지 들녘에서 진행된 '농업대전환의 씨앗' 파종 행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농기계로 직접 파종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3.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9일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 공동영농단지 들녘에서 진행된 '농업대전환의 씨앗' 파종 행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농기계로 직접 파종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3.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농업생산액 3배, 농업소득 2배의 성과를 입증한 '경북형 공동영농'에 올해부터 '선교육 후지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형 공동영농은 전국 최초로 '주주형 이모작 영농모델'로 농민들에게 2배 이상의 소득을 안겨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동영농 확산지원' 공모에서 전국 5곳 가운데 경북에서만 2곳이 선정되며 그 성과가 입증됐다.

올해부터 국비 지원과 함께 관련 법령·제도가 개선되면 경북형 공동영농은 더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이 사업 4년 차를 맞아 올해부터는 '선교육 후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단계별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준비-실행 단계로 나눠, 준비단계에서는 마을 및 들녘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함께 작부체계 수립, 소득배당 등 전문가 상담을 한다.


실행단계에서는 준비된 공동체를 중심으로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해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공동영농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사업 성과가 있으면 평가 후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형 공동영농은 2023년 시범사업 후 현재 도내 12개 시군 21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형 공동영농으로 대한민국 대표 농도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