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체험활동 모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 청소년수련원이 지난해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진천군 초평면 평화로에 있는 청소년수련원은 생활관 39실과 소·중·대회의실, 147석 규모의 급식실, 모험시설, 수상 활동장,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2025년에는 4만 2000여 명이 수련원을 찾았다. 2026년에는 4만 5000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수련원은 모험·협동·환경·안전·자기 개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35개의 테마별 프로그램과 29개의 국가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플라잉 집(zip),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 활동 △팀 빌딩, 미션 릴레이를 통한 협동 활동 △토양 생태체험, 대체에너지 활용, 리사이클 체험 등 환경 보존 활동 △응급상황 대처법, 재난 대피 교육, 완강기 체험, 기본 매듭법 등 안전 활동 △캠프파이어, 농다리 트레킹, 초평호 탐험, 증강 현실(AR) 체험 등 자기개발 활동이 있다.
2025년에는 3개의 신규 국가인증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덕분에 2025년 청소년 우수단체로 충북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지은 군 청소년수련원팀장은 "철저한 사전·사후 안전관리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청소년수련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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