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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구윤철 "정부의 노력만으론 한계...함께 합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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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새해를 맞아 올해 경제 성장 전략을 논의합니다.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대해 당과 최종 점검에 나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전에 논의를 시작했는데구윤철 경제부총리의 모두발언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구윤철]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새 정부는 출범 이후 당정이 하나가 되어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작년 3분기 성장률이 15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고 코스피는 4000포인트를 넘어서서 어제는 4500포인트까지 돌파를 했습니다. 작년 수출도 처음으로 7000억 불을 돌파했습니다. 사상 처음 다수의 기록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쿠폰 등 추경에 힘입어 내수 연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폭이 확대되는 등 민생경제에도 온기가 점차 퍼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 강화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자국 우선주의,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정세질서의 재편, 잠재성장률 하락과 기존 전통 산업의 경쟁력 약화, 부문별 양극화 확대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대도약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그 첫 걸음으로 올해는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무엇보다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당면한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두 번째, 지금 우리 경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 1등 또는 초혁신 경제를 달성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경쟁을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처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 전환, GX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화해서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장이 국민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지역균형 성장 등 성장 패러다임의 대전환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되고 이를 통한 양극화 극복을 해나가겠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당을 중심으로 국회와 온 국민이 함께 합심해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위한 노력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주신 의견들은 이번 경제성장 전략뿐만 아니라 향후 경제정책 수립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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