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6회에서는 재혼가정에서 아내와 큰딸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 중인 사연자가 출연해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연자는 30살에 전처와 결혼했지만, 건설직에 종사하며 가정을 충분히 돌보지 못했고 결국 이혼 후 두 딸을 직접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던 그는 둘째 딸 친구 엄마였던 현재의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주며 정이 들어 1년 뒤 재혼에 이르렀다.
재혼 후 네 식구가 함께 살았으나, 아내가 자신의 딸을 그리워하며 결국 데려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사연자의 딸들과 갈등이 시작됐다. 특히 큰딸과 아내의 사이가 점점 멀어졌고, 현재 고등학생이 된 큰딸은 아내의 조언을 듣지 않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며 가족 간 불화가 깊어졌다.
서장훈 (출처=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사연자는 30살에 전처와 결혼했지만, 건설직에 종사하며 가정을 충분히 돌보지 못했고 결국 이혼 후 두 딸을 직접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던 그는 둘째 딸 친구 엄마였던 현재의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주며 정이 들어 1년 뒤 재혼에 이르렀다.
재혼 후 네 식구가 함께 살았으나, 아내가 자신의 딸을 그리워하며 결국 데려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사연자의 딸들과 갈등이 시작됐다. 특히 큰딸과 아내의 사이가 점점 멀어졌고, 현재 고등학생이 된 큰딸은 아내의 조언을 듣지 않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며 가족 간 불화가 깊어졌다.
서장훈은 "이건 누구 한 명의 잘못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정의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갈등의 구조적 원인을 짚었다. 또한 "아내는 자신의 딸이 상처받은 기억으로 인해 큰딸에게 박하게 대할 수도 있다"며 감정의 이해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8년 동안 네 아이를 키워준 아내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 그 진심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고 조언했고, 이수근 역시 "부부 간의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큰딸에게 "서운한 감정은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새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따뜻한 조언을 전했고, 사연자는 카메라를 통해 가족 간의 존중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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