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5.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7일 삼성전자(005930)의 올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0% 상향한 18만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4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7% 늘어난 20조 6000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7조 5000억 원)를 17%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전년 대비 23% 증가한 93조 3000억 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호실적의 일등 공신은 메모리 반도체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라며 "D램과 낸드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40%씩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95조 원 대비 56% 상향한 148조 원으로 제시한다"며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섹터 내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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